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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제이, 시크한 공인중개사 변신

송미희 기자
2026-07-21 0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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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제이, 시크한 공인중개사 변신 (제공: 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ENHYPEN) 제이가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ENGENE ver.) 콘텐츠를 공개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0일 오후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ENGENE ver.) 제이 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페이크 광고' 형식으로 제작됐다. 제이는 뱀파이어 전용 부동산 중개 업체 'Centuries VAMPIRE ESTATE'의 공인중개사로 등장해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함께 바쁘게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밝은 곳을 기피하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반영한 설정도 담겼다. 제이는 빛이 새어 들어오는 저택에서 불편해하는 뱀파이어를 위해 빠르게 빛을 차단하고, 이를 지켜보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설정에 맞춘 자연스러운 연기로 콘텐츠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ENHYPEN (엔하이픈) THE SIN : BLISS 'CENTURIES' Film (ENGENE Ver.)


엔하이픈은 '엔진 버전'을 통해 뱀파이어 세계 속 가상의 브랜드를 광고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부동산 중개 업체를 비롯해 뱀파이어 전용 운송 서비스, 영생을 사는 자산관리사가 근무하는 은행, '관' 형태의 매트리스, 송곳니를 관리하는 구강 케어 제품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들 콘텐츠는 현실감 넘치는 광고 비주얼과 정교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 개인 포토와 필름은 오는 22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8월 21일 오후 1시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금기를 깨고 도피한 연인이 함께하는 것 자체를 ‘축복’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이 총 10개 트랙에 담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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