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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신인 튜이드 첫 무대

서정민 기자
2026-07-21 08: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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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새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정식 데뷔에 앞서 데뷔 앨범 전곡 무대를 선보이는 프리뷰 공연을 개최한다. 음악과 퍼포먼스로 먼저 팬들과 만나는 이색 프로모션에 관심이 쏠린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ABD는 21일 튜이드가 오는 8월 1~2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튜이드는 데뷔 앨범 전곡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한다. 아직 데뷔일은 물론 멤버들의 얼굴과 프로필도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대를 먼저 선보이는 파격적인 행보다.

행사에서는 미발매 음원이 공개되는 만큼 사진 촬영과 영상 녹화, 음성 녹음, 라이브 스트리밍은 제한된다. 대신 튜이드의 음악과 콘셉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ABD는 “[PLAYGROUND]는 튜이드를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는 설렘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갈 일곱 멤버의 시작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 신청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의 튜이드 커뮤니티에서 가능하다. 오는 26일까지 사전 응모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관객을 초청한다.

튜이드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의 첫 번째 걸그룹이다. 팀명은 ‘Tune the tide’에서 착안했으며,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조율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는 오는 8월 1~2일 서울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열린다.

사진제공=ABD(하이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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