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에잇턴, 오늘(21일) 신곡 ‘[8.X]’로 컴백

송미희 기자
2026-07-21 07:47:37
기사 이미지
에잇턴, 오늘(21일) 신곡 ‘[8.X]’로 컴백 (제공: MNH엔터테인먼트)


8TURN(에잇턴)이 새 싱글 '[8.X]'를 발표한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8.X](에잇 닷 엑스)'를 발매한다.

'[8.X]'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온 8TURN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지난 챕터를 마무리하는 'Dot'과 가늠할 수 없는 영역을 의미하는 'X'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향한 변화와 도전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는 역동적인 리듬과 세련된 탑라인이 어우러진 알앤비 팝 트랙이다. 멤버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사랑이 깊어질수록 커지는 불안과 두려움을 무대를 마주한 아티스트의 복합적인 감정에 빗대어 풀어냈다.

수록곡 '8PM'은 미니멀하고 칠(Chill)한 도입부에서 짙은 그루브의 댄스 사운드로 전개되는 알앤비 댄스곡이다. 멤버 재윤과 윤규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상대에게 순식간에 매료되는 순간을 담았다.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오후 8시 황혼의 서늘한 공기가 교차하는 듯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타이틀곡 'Stagefright'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8TURN의 새로운 콘셉트를 엿볼 수 있었다. 거친 질감의 흑백 화면 속 멤버들은 어둡고 긴장감 넘치는 공간을 가로지르며 절제된 움직임과 군무를 선보였다. 터널 끝의 빛을 향해 나아가는 장면과 클로즈업을 교차 편집해 두려움과 불안을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8TURN은 그동안 강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8.X]'에서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과 표현을 담아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 싱글 ‘[8.X]’로 컴백한 8TURN은 하반기에도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 단독 투어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로 독일 쾰른·베를린을 비롯해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8개 도시를 찾는다. 이어 10월에는 미주 투어로 활동 무대를 넓힐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