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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사천 낙지볶음·실비집

서정민 기자
2026-07-18 0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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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가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한 사천 먹트립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세 사람은 맛집 탐방은 물론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경남 사천을 찾았다. 이들은 낙지볶음부터 73년 전통 사천요리 맛집, 실비집까지 다양한 지역 음식을 맛보며 먹트립을 이어갔다.

낙지볶음집에서는 매운맛을 둘러싼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루를 알아본 사장님이 “하루야, 반찬 가져가라”고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찾은 사천요리 전문점에서는 국내 유일의 레시피로 만든 사천 탕수육에 모두가 감탄했고, 장한별은 “고정 출연자 한 명만 더 뽑아달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동 중에는 ‘무명전설’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성리는 “우승 후보는 하루, 장한별, 그리고 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전현무는 “이창민은 아니었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장한별은 호주 치대를 자퇴하고 가수의 길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무명전설’ 이후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자랑스럽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뭉클한 사연을 전했고, 하루는 결승 당시 장염으로 손태진의 신곡 무대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놨다. 또 장한별은 “15년 동안 가수 활동을 했지만 한 번도 만족한 무대가 없었다”며 완벽주의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실비집에서는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우승 상금 계획도 공개됐다. 성리는 “우승 상금을 받으면 가족과 제주도로 여행을 가고 싶다”며 가족을 향한 진심을 전했고, 다섯 사람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먹트립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MBN·채널S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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