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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첫방부터 육탄전

서정민 기자
2026-07-18 0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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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18일 첫 방송된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박은빈과 열혈 검사 양세종이 강도 사건을 계기로 뜻밖의 공조를 펼치며 첫 회부터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선보인다.

18일 첫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에서는 흉기를 든 강도를 쫓게 된 천여리(박은빈)와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접점 없던 두 사람이 한 팀이 되면서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극 중 천여리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뒤 귀신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을 갖게 된 재벌 상속녀다. 귀신들의 한을 풀어줘야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는 무당의 조언에 따라 원혼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살아간다.

귀신이 알려준 사건 현장을 찾은 천여리는 우연히 수상한 남성들을 추적 중인 검사 마강욱과 마주친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움직이던 두 사람은 흉기 든 강도들을 상대하며 자연스럽게 힘을 합치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천여리와 마강욱이 강도들을 쫓아 추격전을 벌이고 격렬한 육탄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야구 배트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도 포착돼 첫 공조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오싹한 연애’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검사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그려낸다. ‘오싹한 연애’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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