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공사장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추격전과 맨몸 액션을 펼친다. 경찰과의 대치 속 강태주의 처절한 반격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18일 방송되는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노만희(김대명)를 향한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다. 공사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추격전과 고난도 액션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강태주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거대한 모래언덕을 달리고 높은 구조물을 넘나드는 장면이 펼쳐진다. 사방에서 좁혀오는 경찰과 대치하던 그는 결국 허공을 향해 경고 사격까지 하며 극한의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남궁민은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강태주의 절박한 심리를 표현했다. 거친 바닥을 구르고 구조물을 오르내리는 고난도 액션은 물론 불안과 분노, 두려움이 교차하는 감정 연기로 몰입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5회에서는 노만희를 향한 강태주의 치열한 대반격이 펼쳐진다"며 "몸을 아끼지 않은 남궁민의 열연이 처절한 사투를 더욱 실감 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궁민은 표정과 눈빛, 액션까지 현장을 집중시키는 배우"라며 "방송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범죄 스릴러다운 빠른 전개가 이어질 5회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을 앞둔 남성이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범죄 스릴러다. ‘결혼의 완성’ 5회는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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