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100만 원 회수에 나선다.
이날 주우재는 ‘의리 봉투’에 100만 원을 채워주겠다고 약속한 멤버들을 믿지 못한 채 불신이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하하는 “오늘 마음이 따뜻한 날이니까 웃기려고 안 할게”라며 주우재를 달래고, 유재석도 “우재야 걱정하지 마라. 내가 조금 많이 넣을게”라고 안심시킨다.

드디어 멤버들의 의리를 확인할 ‘의리 봉투’ 시간이 찾아온다. 불신이 팽배한 주우재의 눈빛을 본 유재석은 “우리 못 믿냐?”라고 큰소리친다. 이에 주우재는 미심쩍어 하면서도 “형님들 믿고 빠져 있겠다”라며 자리를 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리 양심껏 넣자”라고 다짐한 멤버들이 돈을 만지작거리며 고민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꽤 많은 현금들이 포착돼 기대감을 더하는 가운데, 주우재는 화장실 앞에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주우재 의리 봉투의 결과가 공개되는 MBC ‘놀면 뭐하니?’의 방송시간은 18일 토요일 오후6시 3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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