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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송은이, 깜짝 노래 실력

정혜진 기자
2026-07-16 1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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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송은이, 깜짝 노래 실력 (제공: TV CHOSUN)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장르를 뛰어넘는 무대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록부터 국악과 성악을 결합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제2대 우승자의 주인공도 가려진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제2대 우승자를 향한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제작진 예심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각자의 사연을 안고 다시 무대에 올라 감동과 열정을 전한다.

투병과 육아, 생계 등 현실의 벽에 부딪혀 잠시 꿈을 미뤄야 했던 참가자들은 다시 한번 노래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진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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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송은이, 깜짝 노래 실력 (제공: TV CHOSUN)


홍성윤과 손진욱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해 강렬한 록 무대를 선보인다. 홍성윤은 “록의 끝판왕 무대를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시작부터 폭발적인 고음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숨 쉴 틈을 잊어버렸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무대가 끝난 뒤에는 전원이 기립박수를 보내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길려원과 박효주는 경기민요 ‘배 띄어라’를 통해 국악과 성악을 결합한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 경기민요 전수자 이소나는 “려원이의 발성이 경기민요와 정말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고, 춘길 역시 “주특기가 아닌 장르까지 소화하는 진정한 하이브리드형 가수”라고 극찬했다.

MC 송은이는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를 즉석에서 열창하며 뜻밖의 가창력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왜 이렇게 잘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록과 국악, 성악,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 속에서 제2대 우승자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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