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낭메고 버스킹 3’에 가수 박지현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지갑을 압수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특유의 예능감과 현지 맞춤형 명품 버스킹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럴 거면 프로그램명을 ‘배낭메고 미션’으로 바꾸라”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경비가 걸린 미션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해 성공을 거두며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3화에서는 수많은 미션 끝에 마침내 박지현의 버스킹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극도의 긴장감을 표했던 그는 첫 곡이 시작되자마자 여유를 되찾고 일본 원곡 ‘사치코’를 완벽하게 열창해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해 깊은 감성을 자아냈으며, DK와 함께 꾸민 SG워너비의 ‘내 사람’ 듀엣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며 앙코르 세례를 받았다. 현지 맞춤형 선곡과 완벽한 가창력은 그의 음악적 내공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