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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메고 버스킹 3’ 박지현, 활어 목소리 활약

이다미 기자
2026-07-16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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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메고 버스킹 3’ 박지현, 활어 목소리 활약 (제공: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 캡처)


‘배낭메고 버스킹 3’에 가수 박지현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지갑을 압수당하는 고난 속에서도 특유의 예능감과 현지 맞춤형 명품 버스킹 라이브를 선보였다. 

박지현은 지난 6월 첫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의 예능 콘텐츠 ‘배낭메고 버스킹 3’에서 DK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배경으로 특별한 버스킹 여행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는 여행 시작과 동시에 휴대전화와 지갑을 압수당해 당황하는 것도 잠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럴 거면 프로그램명을 ‘배낭메고 미션’으로 바꾸라”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경비가 걸린 미션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해 성공을 거두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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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메고 버스킹 3’ 박지현


공개된 3화에서는 수많은 미션 끝에 마침내 박지현의 버스킹 무대가 베일을 벗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극도의 긴장감을 표했던 그는 첫 곡이 시작되자마자 여유를 되찾고 일본 원곡 ‘사치코’를 완벽하게 열창해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전해 깊은 감성을 자아냈으며, DK와 함께 꾸민 SG워너비의 ‘내 사람’ 듀엣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며 앙코르 세례를 받았다. 현지 맞춤형 선곡과 완벽한 가창력은 그의 음악적 내공을 다시금 증명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18일과 19일 성남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래와 예능을 유연하게 오가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지현의 후쿠오카 버스킹 여정이 담긴 ‘배낭메고 버스킹 3’ 방송시간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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