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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2' 박민서, 투수 등판

김민주 기자
2026-07-17 0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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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시즌2' 

'야구여왕2' 막내 박민서가 개막전 마운드에 올라 프로급 투구 폼과 정확한 제구력으로 강속구를 던져 감탄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 멤버 박민서 선수는 수비 도중 미끄러지는 엉뚱한 모습 속에서도 타구를 끝까지 처리하며 맹활약했다. '야구여왕 시즌 2'(야구여왕2) 개막전 마운드에 막내 박민서가 올라오며 치열한 승부의 막이 올랐다. 트라이아웃부터 훌륭한 피칭을 뽐냈던 박민서는 프로 선수에 버금가는 투구 메카닉을 선보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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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선 그녀는 나이 61세의 베테랑 타자 김영자를 상대로 자비 없는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었다. 완벽한 폼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하고 정확한 빠른 볼에 지켜보던 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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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시즌 2' 

이어진 투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땅볼로 굴러가자 박민서는 신속하게 수비에 나섰다. 공을 잡으러 달려가던 중 마운드에서 미끄러져 크게 넘어졌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타구를 완벽하게 처리해 냈다. 수비를 마친 뒤 흙투성이가 된 그녀는 미끄러운 바닥 탓을 하며 부끄러워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화려한 실력과 귀여운 허당미를 동시에 뽐낸 막내의 대활약에 다음 경기를 향한 기대감이 커졌다.

'야구여왕2' 방송시간은 목요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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