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진행한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기업과 개인, 팬덤 등 각계각층도 나눔에 동참했다. 중견·중소기업 고액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은 경주월드의 가입으로 777호를 달성했으며, 제주막걸리와 LG화학 청주공장도 각각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은 부산, 전북, 대구,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천404만 원을 기부했다.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는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의열매는 캠페인 기간 63억1천만 원 규모의 배분금을 투입해 여름나기용 키트 5만7천여 개를 제작해 전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돌봄 지원도 병행했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