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유진우가 랜덤 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인연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나이 공개 후 첫 일정으로는 ‘6:4 랜덤 그룹 데이트’가 진행된다. ‘35살 누나’ 유주희는 "윤소 님이랑 같이 데이트 가면 좋겠다"며 ‘24살 막내 연하남’ 이윤소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고,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과 ‘팜므파탈’ 박지혜는 여전히 ‘관리하는 CEO 메기남’ 김정원을 호감 1순위로 꼽았다.
반면 박지혜에게 마음을 정리한 ‘요식업계 아이돌’ 유진우는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이성적인 부분을 느꼈던 분들을 알아가야겠다"며 새로운 인연을 향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에 한혜진은 “예능의 신이시여…연프의 신이시여”라며 랜덤 데이트 결과를 기대했다.
랜덤 데이트에서 유진우는 한 누나와 짝을 이뤘다. 인형뽑기 도중 누나는 "이거 갖고 싶어? 뽑아줘? 갖고 싶으면 해야지. 진우가 행복하면 그걸로 됐어"라며 직접 인형뽑기에 도전했고, 결국 원하는 인형을 선물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한혜진은 "저 어려운 걸 해낸다고?"라며 놀랐고, 딘딘은 "연 하우스 시작하고 진우를 위해서 이렇게 해준 누나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장우영 역시 "이제 못 헤어나올 것 같다"고 예상한 가운데, 유진우는 "지금 연 하우스 와서 제일 재밌다"며 달라진 마음을 드러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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