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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하루 바나나 수확

서정민 기자
2026-07-14 08: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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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17개월 하루가 최애 과일 바나나 수확에 도전한다. 심형탁은 한층 성장한 하루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특별한 과일 공부도 함께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9회는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하루는 직접 바나나를 따고 먹는 체험에 나서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딸기 수확에 실패했던 하루는 이번에는 나무에 열린 바나나를 발견하자 눈을 떼지 못한다. 바나나를 따는 방법을 유심히 지켜본 뒤 스스로 손을 뻗어 수확에 도전하고, 힘껏 잡아당긴 끝에 바나나를 따내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이를 지켜본 심형탁은 “우리 하루 손아귀 힘이 더 좋아졌다”며 혼자 힘으로 바나나를 수확한 딸의 성장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수확한 바나나는 곧바로 하루의 먹방으로 이어진다. 하루는 바나나를 연달아 먹는 것은 물론, 아빠가 들고 있던 바나나까지 가져가 껍질을 벗기기도 전에 한입 베어 물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심형탁은 말을 배우기 시작한 하루와 과일 낱말 공부에도 나선다. 과일 카드를 보여주며 이름을 알려주지만, 하루는 단어보다 달콤한 과일 맛에 더 집중해 웃음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부모와 아이의 일상을 통해 육아와 가족의 의미를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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