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민지를 구하기 위한 ‘3인 3색 각개 격파 작전’에 돌입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지난 5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냉동창고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민지(서수민)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폭우를 뚫고 달려갔지만 끝내 엇갈리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여기에 엔딩에서는 민지가 주강찬(주상욱)의 차량에 탑승하는 장면이 그려져 위기감을 극대화했다.
오늘(11일) 방송되는 ‘김부장’ 6회에서는 민지의 생존을 확인한 김부장과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이는 분산 작전에 나선다.
김부장은 잠입한 장소에서 거침없는 액션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성한수는 위치조차 알 수 없는 좁은 환풍구 안을 필사적으로 기어간다. 반면 박진철은 봉인돼 있던 무기고를 열고 벽면을 가득 메운 총기들 사이에서 무기를 손에 든 채 벅찬 미소를 지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민지가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최악의 빌런 주강찬의 손에 다시 붙잡히면서 생사의 갈림길에 선 상황. ‘무법 중년’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목숨을 건 ‘각개 격파 작전’으로 민지를 구해낼 수 있을지, 또 이들이 펼칠 짜릿한 공조가 어떤 전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6회에서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등 아빠 유니버스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인 파격적인 스토리를 선보인다”라며 “딸의 생존을 확인한 아빠들이 목숨을 내놓고 돌진하는 현장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오늘(11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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