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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이번엔 완전히 달라졌다

이반지 기자
2026-07-07 1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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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이번엔 완전히 달라졌다 (사진:sns)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한층 성장한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살아가게 된 피터 파커가 새로운 위협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시리즈 특유의 유머는 그대로 살리고 한층 짙어진 감성을 더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톰 홀랜드는 “‘노 웨이 홈’ 이후 많은 일을 겪은 피터의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며 “이번 영화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청춘의 성장과 정체성 찾기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출을 맡은 데스틴 크리튼 감독도 “이번에는 피터가 모든 것을 홀로 감당해야 한다”며 “성숙해진 모습과 함께 우리가 사랑했던 피터 파커의 매력도 그대로 담겼다”고 기대를 높였다.

과연 5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곽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에서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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