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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니콜라스 케이지 광기

서정민 기자
2026-07-07 0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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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리벤지 액션 스릴러 ‘서퍼’로 돌아온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폭주하는 분노와 강렬한 액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서퍼’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서퍼’는 고향 해변을 되찾으려던 한 남자가 지역 서퍼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처절한 복수에 나서는 리벤지 액션 스릴러다.

‘서퍼’는 아들과 함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해변을 찾은 주인공이 지역 서퍼들의 배척 속에서 집과 가족, 자존심까지 잃어가며 광기에 휩싸이는 과정을 그린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심리와 거침없는 액션이 긴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그가 떠난 뒤, 모든 것이 변했다”는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이어 “해변은 놈들의 구역이었다”, “그가 돌아오기 전까지는!”이라는 카피와 함께 지역 서퍼들과 충돌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복수를 예고한다. 거친 몸싸움과 추격전, 분노가 폭발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퍼’는 제77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해외 평단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연출은 영화 비바리움의 로칸 피네건 감독이 맡아 독창적인 분위기와 긴장감을 완성했다.

한편 ‘서퍼’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더콘텐츠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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