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왕2’가 시즌2를 맞아 ‘승률 6할 실패 시 팀 해체’라는 파격적인 목표를 내걸었다. 더욱 치열해진 트라이아웃과 강력해진 선수진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7월 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가 역대급 트라이아웃 현장을 담은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야구여왕2’에서는 더욱 혹독한 목표가 주어졌다. 시즌1에서 4승 4패를 기록했던 블랙퀸즈는 이번에는 승률 6할 달성에 실패할 경우 팀이 해체되는 조건 아래 시즌을 시작한다.
추신수 감독은 “절대 지지 않는 최고의 라인업을 만들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블랙퀸즈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트라이아웃이 진행됐다.
‘야구여왕2’ 트라이아웃에는 47개 종목,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18명이 최종 테스트 무대에 올랐다.
특히 투수 지원자들은 시속 100km를 넘는 강속구를 선보였고, 창던지기 선수 출신 지원자는 시속 110km에 달하는 공을 던져 추신수 감독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강력한 투수 후보와 송아의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정확한 타격 능력으로 주목받았던 송아가 삼진으로 물러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즌2에서 한층 강해진 블랙퀸즈 전력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야구여왕2’는 오는 7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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