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성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합류한다. 극 중 긴장감을 높이는 핵심 인물로 등장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24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황성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성민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황성빈이 연기하는 성민호는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유지안 분)의 친구로, 주혜리와 김민지(서수민 분)의 갈등 속에서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황성빈은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섬세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빈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를 비롯해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티빙 ‘러닝메이트’,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김부장’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심이 쏠린다. 황성빈이 ‘김부장’을 통해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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