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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황성빈 캐스팅

서정민 기자
2026-06-24 07: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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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빈


배우 황성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합류한다. 극 중 긴장감을 높이는 핵심 인물로 등장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24일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황성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성민호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앞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았다.

황성빈이 연기하는 성민호는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유지안 분)의 친구로, 주혜리와 김민지(서수민 분)의 갈등 속에서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이다. 황성빈은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섬세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빈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를 비롯해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티빙 ‘러닝메이트’,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김부장’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심이 쏠린다. 황성빈이 ‘김부장’을 통해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P&B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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