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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진실게임…강유경♥박우열

서정민 기자
2026-06-24 07: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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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밸런타인데이 ‘진실 게임’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며 관계의 변곡점을 맞았다. 예상치 못한 직진 고백과 감정 변화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2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출연들의 ‘닉네임 데이트’와 밸런타인데이 파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숨겨왔던 호감과 감정선이 드러나며 러브라인에 큰 변화가 생겼다.

‘하트시그널5’에서 최소윤과 김서원은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자유 데이트 이후 이어진 대화에서 김서원은 “같이 지낼수록 마음이 커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고, 이후 볼링장에서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정준현과 강유경의 ‘닉네임 데이트’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브런치 카페와 산책을 함께하며 공통 관심사를 나눴고, 강유경은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에 정준현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며 호감을 드러냈다.

데이트를 마친 뒤 강유경은 박우열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건넸다. 박우열은 ‘짚신도 제짝’ 문구가 담긴 키링을 받은 뒤 일부를 나눠 갖자고 제안하며 자연스럽게 ‘커플 아이템’을 완성했다.

이후 진행된 ‘진실 게임’은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최소윤은 김서원에게 “1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서원은 긍정적으로 답하며 미묘한 변화를 암시했다.

특히 김성민은 강유경에게 자신의 순위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반면 정준현은 “지금까지 한 명이었다. 유경이”라고 공개적으로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우열 역시 “유경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감정이 커졌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직진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강유경은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향후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지목 데이트’ 결과가 공개됐다. 최소윤은 김서원을, 강유경은 박우열을 선택했으며 김민주는 정준현을 지목해 예상 밖의 전개를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로이킴은 “가면 갈수록 휘몰아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 12회에서는 입주자들의 ‘지목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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