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에서 25년 지기 절친 유리와 김희철이 서로의 연애사를 폭로한다.
김희철은 “유리의 전 남친들이 유리를 욕 하는 거 본 적 없다”라며 찐친만 알 수 있는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해 유리의 동공 지진을 불러일으킨다. 유리는 “누구 얘기하는 거야?”라며 애써 태연한 척 하지만, 김희철이 “걔, 걔 말이야”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특정 인물을 언급하는 듯한 말을 던져 유리를 진땀 흘리게 만든다고.

하지만 유리 역시 김희철의 역사를 꿰고 있는 절친. 이에 유리는 “나도 희철이의 연습생 시절부터 모든 것을 아는 산증인”이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이에 이효리는 “잘됐다! 오늘 희철이 싹 벗겨 보자”라며 유리와 합심해 김희철의 연애사 폭로를 예고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리는 17시간 일하는 트레이너 남친과 프리랜서 아나운서 여친의 사연에 “당장 헤어져”, “그럴 거면 사람을 고용하세요”라며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쏟아낸다. 여기에 유리는 극강의 공감 능력으로 의뢰인들의 사연에 깊이 몰입하며 맹활약을 펼친다는 후문.
JTBC ‘연애전쟁’의 방송시간은 23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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