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공포의 까나리 테러 사건을 조명한다.
“경찰에 신고 많이 했죠. 까나리 맞고 신고하고. 옷 갈아입으려고 갔는데 또 까나리 맞고. 그러면 그때마다 경찰 오고."- 강석(가명) 씨
1년 동안 강석 씨가 맞은 까나리 횟수만 무려 6회 이상. 까나리 테러를 받을 때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문제의 남성은 처벌에도 불구하고 까나리 테러를 멈추지 않았다.
그런데 까나리 테러범의 정체는 뜻밖에도 과거 강석 씨가 일했던 발렛 업체의 사장 왕 씨(가명)였다. 한때는 동료였던 두 사람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왕 씨는 대체 왜 강석 씨에게 집요하게 까나리 테러를 한 걸까?
“저희 일을 좀 방해해요. 어쩔 수 없이 저도 방어 차원에서 한 거지 저희가 더 괴로워요. 진짜로."- 왕 씨(가명)
두 사람 모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엇갈리는 주장 속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강석 씨는 과연 까나리 액젓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SBS ‘궁금한 이야기 Y’의 방송 시간은 19일 8시 50분, 까나리 테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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