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우지현이 의사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맞서는 한 남자의 극한 추격전을 담은 범죄 스릴러다. 극 중 우지현이 연기하는 최치웅은 병원 내 갈등을 조율하는 인물로, 남궁민이 맡은 강태주의 유일한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친구로 활약하며 두 사람의 케미를 예고한다.
앞서 우지현은 그동안 ‘트리거’, ‘애마’, ‘제4차 사랑혁명’, ‘탁류’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왔다.
또한 연극 ‘고요한, 미행’에서는 감옥살이로 성장의 시간을 놓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우지현이 ‘결혼의 완성’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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