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덱스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멈춘다.
영상에서 덱스는 “당분간 쉬게 됐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이야기를 마쳤다”며 유튜브 활동 중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컨디션 문제도 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지금 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덱스는 “쉬어가는 것이 아쉽기는 하다”며 “현재 팀원들과 호흡이 좋고 유튜브 활동도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시기”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확실히 올해 안에 복귀할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업계는 한두 달만 쉬어도 쉽게 잊힐 수 있어 두려움도 있다. 그만큼 큰 결정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덱스는 이번 결정에 대해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서 메기남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피의 게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언니네 산지직송’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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