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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1만 관객 돌파

서정민 기자
2026-06-13 08: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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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한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관객들의 호평과 뮤지션들의 추천이 이어지며 입소문 흥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존 카니 감독의 영화 ‘싱 스트리트’가 재개봉 4일 차인 13일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넘기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앞서 11일 기준 전체 박스오피스 7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싱 스트리트’는 매력적인 소녀 라피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밴드를 결성한 소년 코너의 성장과 도전을 그린 음악 영화다. 2016년 국내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개봉 10주년을 맞아 다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재개봉 기념 행사도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일 진행된 바밍타이거 소금의 GV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소금은 영화 속 음악과 청춘의 정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AKMU 수현 역시 개인 채널을 통해 관람 후기를 남기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현은 “정말 애정하는 영화”라며 관람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싱 스트리트’는 재개봉 이후 주요 영화 평가 플랫폼에서도 높은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관객들은 음악과 청춘, 첫사랑, 꿈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호평을 보내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영화”, “언제 다시 봐도 설레는 작품”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존 카니 감독은 ‘원스’, 비긴 어게인 등을 연출하며 음악 영화 장르에서 독보적인 팬층을 구축해왔다. ‘싱 스트리트’ 역시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한편 ‘싱 스트리트’는 전국 CGV와 일반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영화사 진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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