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윤경이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 ‘칸 시리즈×부산’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던 주인공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AI 하이브리드 장편으로 배윤경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지난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시리즈)'에 공식 초청돼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공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윤경은 AI가 배우를 대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AI는 작품을 완성하는 여러 도구 중 하나이며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핑크 카펫 행사에서는 베이지 톤의 홀터넥 드레스를 소화하며 밝은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만들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스완'과 같은 매력을 선보인 배윤경은 작품 속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뿜었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국내외 콘텐츠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알린 배윤경이 ‘젠플루언서’에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배윤경이 출연한 영화 '젠플루언서'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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