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이 오랜만에 친정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찾아 특별한 웃음을 선사한다. ‘공개재판’에서는 프로필 키 검증이, ‘둥둥탁’에서는 댄스 실력 검증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그맨 허경환이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공개재판’ 코너의 피고석에 앉는다.
특히 검사 정범균은 허경환이 국민들을 상대로 키를 속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현장 검증을 요구한다. 이에 허경환은 신발과 양말까지 벗고 관객 1000여 명 앞에서 직접 키 측정에 나선다. 프로필상 키 168.2cm의 진실이 ‘개그콘서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다른 코너 ‘둥둥탁’에서는 서성경이 ‘전부 노래 자랑’에 출연 중인 윤재웅의 비하인드를 폭로한다. 서성경은 과거 함께 무대에 섰던 윤재웅이 자신을 제외했다고 주장하며 관객들 앞에서 직접 춤 실력을 선보인다.
이어 서성경은 자신의 무대가 ‘전부 노래 자랑’에 어울리는지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검증받는다. ‘개그콘서트’ 특유의 참여형 웃음이 또 한 번 안방극장을 찾을 전망이다.
1984년 첫 방송을 시작한 ‘개그콘서트’는 KBS를 대표하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부활 이후 다양한 신규 코너와 개그맨들의 활약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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