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돌싱N모솔’ 불나방 대폭발

이다미 기자
2026-05-13 13:58:29
기사 이미지
‘돌싱N모솔’ 불나방 대폭발 (제공: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돌싱녀가 대폭발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심박수 측정 수업을 통한 아찔한 스킨십과 엇갈린 마음으로 혼돈에 빠진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심박수 데이트에 나선 불나방의 거침없는 돌직구와 ‘붉은 실’이 맺어준 대환장 인연을 담은 6회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한껏 자극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심박수 측정 결과로 데이트를 하게 된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낙화유수’의 심상치 않은 기류로 시작된다. 무슨 일 때문인지 흥분한 불나방은 “그럼 연애를 못 한다. 눈치 보면서 어떻게 연애를 하냐”며 낙화유수를 쏘아붙이고, 넉살은 “숨길 생각이 없네”라며 놀라워한다.

이어 붉은 실이 정해주는 인연을 찾는 새로운 수업이 공개된다. 연결 결과를 확인한 불나방은 “내 뒷목을 쳐서 기절시켜 줬으면 좋겠다”라며 또다시 분노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모솔남 ‘수금지화’는 한 돌싱녀와의 대화에서 “그냥 막 좋아.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돌아버리겠어 진짜”라며 불도저급 직진 애정 공세를 펼친다. 끝없이 돌진하는 수금지화의 모습에 결국 넉살은 “그만하면 안 돼? 후퇴해”라며 다급하게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데이트 중이던 불나방이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죄송해요”라며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던 불나방은 이내 “그 얘기 금지다. 제발”이라며 절규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붉은 실이 이어준 랜덤 데이트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그 충격적인 전말이 담긴 ‘돌싱N모솔’ 6회는 오는 19일 화요일 밤 10시 MBC에브리원·E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