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MC 한혜진이 더 강력해진 도파민과 설렘을 예고했다.
이어 “이번 시즌의 연하남들 매력이 정말 다양해 누나들이 한 사람만 고르기 어려울 거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한혜진은 ‘옥택연 닮은 연하남’이 자신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사실을 밝혀, 매혹적인 ‘핫’ 비주얼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은 ‘누내여’의 ‘누나 대표’ MC 한혜진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1. 다시 ‘누난 내게 여자야’에 함께하게 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이 시즌을 이어 나간다는 건 요즘 같은 때에 쉽지 않은 일이다. 시청자의 지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직 ‘누내여’가 보여줄 부분이 많이 남은 것 같다. 다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시청자의 입장으로 프로그램에 임할 때 가장 솔직한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보시는 분들께는 부족하겠지만 항상 솔직하면서도 경솔하지 않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
3. 특별히 눈길이 간 출연자를 살짝 스포 부탁드립니다.
이번 시즌은 연하남들의 매력이 정말 다양해서 누나들이 쉽게 한 사람만 고르기 어려울 것 같다. 첫인상부터 옥택연 닮은 연하남이 있어 눈길을 끌겠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다른 연하남들의 색다른 매력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누나들의 마음이 흔들릴 것 같다. 결국 ‘설레는 첫인상 vs 깊어지는 매력’ 사이에서 누나들이 꽤 고민하게 될 거다.
4.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생각이 ‘누내여 시즌1’을 보고 바뀌신 게 있는지, ‘누내여’가 끝난 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5. 이번 ‘누내여’ 시즌2에서는 출연자들의 어떤 모습을 보고 싶으신지, 어떤 커플이 탄생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커플이 탄생했으면 좋겠다. 결국 우리는 모두 사랑을 주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니까.
6. 마지막으로 ‘누내여’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연상연하 커플을 독특하다고 보거나, 혹은 별거 아니라는 의견들이 있는데 모두가 맞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찾는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맞춰가는 과정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누내여’를 볼 때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마음’, ‘누군가를 내 마음속에 맘껏 들이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게 좋다. 그게 결국 연프를 보는 이유 아닐까.
한편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5월 23일(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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