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한 배우 정문성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사과를 전했다.
죄수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정문성은 “많이 놀라셨죠? 네, 접니다. 일단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문성은 “긴 세월이 지나 태주를 다시 만난 용우가 아닌 기환의 마음은 어떠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얼굴이 바뀐 채 마주 보니 굉장히 가슴이 아프더라”고 소회를 밝히면서도, “아무튼 다 잘못했다. 죄 말고 제 연기를 용서해달라”는 재치 있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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