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이 한국과 일본의 주요 음반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국내외 호성적에 힘입어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은 자체 최다치를 기록했다. 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마밀라피나타파이’는 발매 첫 일주일(집계기간 4월 30일~5월 6일) 동안 41만 1654장 판매돼 종전 최고 기록인 미니 3집 ‘bomb’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섰다.
타이틀곡 ‘It’s Me’의 음원 파워 역시 매섭다. 신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입소문을 탄 이 곡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Top Song Debut)’(집계 기간 5월 1일~3일) 6위로 차트인했고,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 음원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멜론 ‘톱 100’에서는 46위(5월 4일), 36위(5월 5일), 15위(5월 7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도파민송’으로 주목받으면서 ‘It’s Me’의 숏폼 내 음원 사용량도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에서 이 곡이 사용된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은 공개 6일 만에 10만 건을 돌파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곡의 순위를 매기는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2위(5월 6일 오후 9시 기준)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It’s Me’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멤버들의 ‘최애’ 자리 쟁탈전이 벌어지는 도장과 이국적인 식당을 주 무대로 퍼포먼스 풀 버전을 담아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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