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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비던, 데뷔 쇼케이스 성료

윤이현 기자
2026-05-07 13: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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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비던, 데뷔 쇼케이스 성료 (제공: 두리엔터테인먼트)


버추얼 아이돌 그룹 비던(B:DAWN)이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해 데뷔곡 ‘범(BEOM)’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소속사 두리엔터테인먼트는 비던이 지난 6일 오후 4시 네이버 비전스테이지에서 데뷔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쇼케이스는 방송인 박슬기의 진행으로 약 70분간 진행됐으며, 도진, 우림, 이온, 강호, 한솔 다섯 멤버가 처음으로 완전체 모습을 드러내며 비던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쇼케이스는 비던의 공식 로고 모션과 비주얼 필름 ‘The Full Reveal’로 막을 열며 그룹의 세계관과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멤버들의 단체 인사와 개별 소개, 포토타임, 데뷔 소감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멤버들은 데뷔를 맞은 설렘과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전하며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눴다.
 
특히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데뷔곡 ‘범(BEOM)’의 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던은 뮤직비디오 공개 후 곡의 콘셉트와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타이틀곡에 담긴 강렬한 에너지와 그룹의 정체성을 설명했다. 

‘범(BEOM)’은 호랑이가 지닌 용맹함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비던만의 음악적 색깔로 풀어낸 곡으로,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B:DAWN(비던)

팬 참여형 코너도 쇼케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비던은 ‘범 챌린지 튜토리얼’, ‘내 멤버 입덕 가이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멤버별 매력과 팀 케미스트리를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또한 실시간 댓글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의 질문과 반응에 답하며, 첫 만남부터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쇼케이스 말미에는 데뷔곡 ‘범(BEOM)’의 퍼포먼스 무대가 공개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강렬한 비트와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콘셉트, 파워풀한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는 비던이 지향하는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비던은 같은 날 오후 6시 데뷔곡 ‘범(BEOM)’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했다. 앞서 티저를 통해 예고된 한국적 배경과 호랑이 콘셉트는 본편에서 한층 완성된 영상미로 구현됐으며, 남산타워와 한옥 등 한국적 상징을 기반으로 비던만의 강렬한 K-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비주얼과 몰입감 있는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차세대 버추얼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이번 데뷔곡 ‘범(BEOM)’ 뮤직비디오는 에스파, 블랙핑크, 레드벨벳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해 온 서동혁 감독(플립이블)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와 스케일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두리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인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미르 역시 제작에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한편, 비던은 도진, 우림, 이온, 강호, 한솔로 구성된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애니메이션 기반 캐릭터 IP와 음악, 퍼포먼스, 팬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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