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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첫 미션부터 돌발 상황

서정민 기자
2026-07-28 0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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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엑스 더 리그’가 첫 방송부터 예측 불가한 돌발 상황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를 놓고 9개국 셀러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 8개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티파니 영과 뱀뱀이 MC를 맡는다.

첫 회에서는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우승 상금과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걸고 첫 번째 미션 ‘더 퍼스트 피치’에 도전한다.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배정된 제품을 즉석에서 소개하는 피칭 미션으로 순발력과 세일즈 능력을 겨룬다.

예고편에서는 인도네시아 팀이 미션 도중 매칭 제품인 텀블러를 바닥에 강하게 내던지는 돌발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본 일본 팀 키짱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굳은 표정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뱀뱀이 우승 상금 50만 달러를 공개하자 일본 팀 이요짱은 "상금과 베네핏을 모두 갖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고, 한국 팀 깡스타일리스트 역시 "1등을 차지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 ENA ‘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라라스테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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