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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손태진 선두 속 손빈아, ‘OST 매치포인트’ 대중가수 결선 5위

김연수 기자
2026-07-23 1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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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손태진 선두 속 손빈아, ‘OST 매치포인트’ 대중가수 결선 5위 (출처: 리매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선발하는 팬 투표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가 결선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트로트 가수 손빈아가 대중가수 부문 5위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Rematch)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8분 55초 기준 손빈아는 대중가수 부문에서 3968표(7.4%)를 얻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용빈(2만2126표·41.2%)과 손태진(1만9318표·35.9%)이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손빈아는 4위 이솔로몬(4009표·7.5%)과 41표 차를 기록 중이다.

손빈아는 앞서 진행된 예선에서 대중가수 부문 상위 5위 안에 들며 결선에 진출했다.

손빈아는 경남 하동 출신의 트로트 가수로, 2018년 1집 앨범 ‘다듬이/사랑해 당신’으로 데뷔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미스터트롯3’에서는 현역부 예선 진을 차지하고 최종 준우승(선)을 기록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우리기획과 전속계약을 맺고 음원 발매와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ST 매치포인트’ 시즌2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를 팬 투표로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리매치가 운영하고 bnt가 주최하며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공동 주관한다. 시즌2에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JK FANDOM이 협력사로 참여해 리매치와 JK FANDOM의 투표 결과를 통합 집계한다. 결선은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대중가수 부문 최종 1·2위가 OST 가창자로 선정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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