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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째는 나인데…” ‘슈돌’서 밝힌 KCM 딸의 진심

허정은 기자
2026-07-23 16: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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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째는 나인데…” ‘슈돌’서 밝힌 KCM 딸의 진심 (출처: KBS Entertain 유튜브 캡처)


가수 KCM이 첫째 딸 수연 양과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과 첫째 딸 수연 양이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강수연 데이’를 준비해 딸을 위한 하루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한강을 바라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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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째는 나인데…” ‘슈돌’서 밝힌 KCM 딸의 진심 (출처: KBS Entertain 유튜브 캡처)


KCM은 “15년 동안 아빠한테 서운했던 건 없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에 수연은 “사람들이 저를 모르고 서연이만 알려졌을 때”라고 답했다.

수연은 둘째 딸 서연 양이 먼저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후, 자신이 KCM의 첫째 딸임에도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상황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서연이가 첫째구나’ ‘아빠 첫째 딸로 태어났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을거다. 사실 첫째는 나인데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조금 좋지 않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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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째는 나인데…” ‘슈돌’서 밝힌 KCM 딸의 진심 (출처: KBS Entertain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어렸을 때 아빠와의 추억이 많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다”고 말하면서도 “아빠는 뭐든지 다 해주려고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정말 좋은 아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KCM은 딸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은 뒤 “수연이에게 더 잘해야겠다”며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자신과 닮은 딸의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부녀만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KCM은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지만 당시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 지난해 셋째 아들 하온 군을 얻었다. KCM은 오는 10월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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