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키키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 일정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멤버들이 직접 일정표가 된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손과 팔에 티징 일정을 적은 채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고, Y2K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으로 과거 SNS 유행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와이키키 투어 스케줄, 짐을 싸세요. 답을 향한 당신의 여정이 지금 시작됩니다’라는 문구를 더해 신보의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스케줄에 따르면 키키는 23일 ‘어데이 인 와이키키’를 시작으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와이키키’는 ‘왜 키키인가’라는 질문을 그룹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여름날의 하루를 하나의 투어처럼 담아내며 키키만의 자유롭고 개성 있는 세계관을 표현했다.
한편 키키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와이키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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