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 2집으로 컴백한 프로미스나인의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이 에스콰이어 화보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첫 유닛곡 ‘Cold Blood’ 소개와 9년 차의 진솔한 소회를 전했다.
오랜만에 탈색 헤어로 변신한 이나경은 “타이틀곡이 청량하고 비타민 같은 노래라 밝은 컬러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만큼 이번 ‘Glow ME’ 앨범을 통해 라틴 리듬과 아프로비츠 등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가득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예능에서 활약 중인 이채영은 ‘런닝맨’ 출연 희망을 전하는 한편, 차가운 사람의 숨겨진 아픔을 담아낸 유닛곡 ‘Cold Blood’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팀의 막내 백지헌은 고3 시절 선보였던 ‘스터디윗미’ 콘텐츠를 언급하며, “그걸 보고 대학이나 취업에 성공했다는 분들이 많아 모범이 되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꼈다”며 깊어진 책임감을 털어놓았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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