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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 6' 향나는 팔자·야간 알바·텃바람 괴담

김민주 기자
2026-07-20 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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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 6' 

향 나는 팔자, 야간 알바, 텃바람 등 오싹한 사연들이 공개되며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

MBC '심야괴담회 시즌6'에 코미디언 김규원이 출연해 역대급 실화 괴담을 선보인다. 20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 괴스트로 나선 김규원은 자신만만한 각오와 달리 녹화 시작과 함께 십자가 목걸이를 꼭 움켜쥐며 반전 겁쟁이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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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 6'

부캐 부자로 활약 중인 김규원은 '심야괴담회 시즌6'에 출연하며 촬영 전부터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사연을 연습하는 동안 누군가 가슴을 짓누르는 답답함을 느꼈고, 누가 막대기로 등을 치는 듯한 기이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SNL 코리아' 촬영장에서 직접 겪은 섬뜩한 일화까지 공개하며 현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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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 6' 향나는 팔자

이날 방송에서는 세 가지 오싹한 괴담이 소개된다. 첫 번째 사연 '향 나는 팔자'는 불우한 학창 시절을 보낸 여자가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모를 만나며 겪는 이상 증세를 다룬다. 다정한 고모의 품에서 행복을 찾는 듯했지만, 곧이어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과 그녀를 위협하는 서늘한 기운의 정체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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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 6' 야간 알바

이어지는 '야간 알바'는 시급이 두 배 높은 병원 야간 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남자의 기묘한 경험을 다룬다. 이상한 소리를 신경 쓰지 말라는 선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복도에서 핏자국을 발견하고 쇠를 질질 끄는 기괴한 소리가 다가오며 숨 막히는 공포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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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시즌 6' 텃바람

마지막 사연 '텃바람'은 부모님의 전원생활을 돕기 위해 깊은 산속 새집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다. 남자들은 위험하다는 에어컨 설치 기사의 불쾌한 경고를 넘긴 후, 집 안팎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불길한 사건들과 집이 숨기고 있는 처절한 비밀을 그린다.

'심야괴담회 시즌6' 5회 방송시간은 20일 밤 10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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