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즈’ 서울 2억 아파트 찾기

서정민 기자
2026-07-21 08:38:16
기사 이미지
'구해줘 홈즈'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구해줘! 홈즈’가 서울 도심에서 2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 장충동의 45년 된 아파트와 의외의 가성비 매물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중심에서 2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임장에 나선다. 김숙, 임형준, 정이랑이 함께하며 현실적인 서울 집 구하기에 도전한다.

임장에 앞서 정이랑은 JTBC 드라마 ‘아파트’ 출연 근황을 전하며 코믹 연기와 정극 연기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임형준은 연출을 맡은 모큐멘터리 콘텐츠 ‘연기의 성’의 향후 계획을 공개하고, 코미디언들의 정극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웃음을 안긴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서울 중구 장충동의 2억 원대 아파트다. 장충동에서 8년간 거주했던 김대호는 동네 이야기를 전하고,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인 임형준은 대학 시절 추억과 연극영화과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1981년 준공된 아파트는 남산이 보이는 전망과 독특한 구조로 눈길을 끈다. 과거 공용 화장실이 입주민 개인 창고로 활용되는 모습과 준공 45년이 지났음에도 깔끔한 관리 상태, 예상보다 저렴한 공용 관리비가 공개돼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정이랑은 공인중개사 부캐로 변신해 임장 시 꼭 확인해야 할 체크 포인트를 재치 있게 소개하며 재미를 더한다.

MBC ‘구해줘! 홈즈’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