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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로코도 통했다… '오싹한 연애' 활약

이반지 기자
2026-07-21 1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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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로코도 통했다… '오싹한 연애' 활약 (사진: tvN)


배우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로맨틱 코미디와 오컬트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세종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극 중 천여리(박은빈 분)와는 사건마다 충돌하며 유쾌한 '혐관' 케미를 완성했다. 시신 유기 사건 현장에서 서로를 범인으로 오해하거나 같은 호텔 객실에서 눈을 뜨는 등 예측 불가한 상황이 이어지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양세종은 냉철한 검사와 코믹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연기로 마강욱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섬세한 완급 조절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로맨틱 코미디와 오컬트가 결합된 작품의 중심을 이끌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양세종이 출연하는 tvN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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