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출연자들의 눈물 섞인 고백과 최종 선택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출연자들의 마지막 진심과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대혼돈의 러브라인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출연진들은 시그널 하우스 옥상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랜 후, 남산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식사 도중 김서원은 벅찬 감정에 눈물을 쏟았고,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솔직한 애정을 고백했다. 최소윤 역시 김서원에게 자신을 친한 누나로만 생각했는지 물으며 속마음을 확인했다.

강유경을 향한 남자들의 직진도 이어졌다. 정준현은 편지를 단번에 알아봤다며 순애보를 드러냈고, 박우열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좋아할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진 최종 선택 전화에서 강유경은 누군가에게 "오빤 거 같아. 좋아해"라고 마음을 표현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시청자들은 예고편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하트시그널5' 최종 커플(최커) 탄생을 열렬히 응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2주 차 비드라마 화제성 3위를 기록하며 7주 연속 톱5에 올랐다. 출연자 강유경과 박우열도 화제성 순위에 랭크되며 '하트시그널5'의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하트시그널5' 최종회 방송시간은 21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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