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빈집의 연인들’이 오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정애화와 기주봉이 인생 후반전에 찾아온 특별한 인연을 그리며 따뜻한 로드무비를 선보인다.
‘빈집의 연인들’은 까칠한 외톨이 은자와 다정한 빈집털이범 팔복이 예상치 못한 동행을 시작하며 잊고 지냈던 설렘과 자유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두 사람의 특별한 여정을 통해 삶의 어느 순간에도 새로운 인연은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애화는 설렘을 잃고 살아온 은자를, 기주봉은 따뜻한 빈집털이범 팔복을 연기한다. 두 배우는 인생 후반전에 마주한 새로운 청춘과 특별한 동행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빈집에서 처음 마주한 은자와 팔복의 뜻밖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이어 시골길을 함께 달리는 두 사람과 "심장이 팔딱팔딱 뛰잖여"라는 은자의 대사가 담기며,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와 설렘을 예고한다. 마지막에는 팔복이 은자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이 담겨 여운을 남긴다.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청춘과 따뜻한 로맨스를 담은 ‘빈집의 연인들’은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마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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