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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아산시, 멤버 워크숍

송미희 기자
2026-07-18 09: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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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딘딘 “이준, 내 신발끈 묶어줘” (제공: KBS 2TV)


'1박 2일' 이준과 딘딘이 한층 가까워진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행지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진행되는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딘딘은 이준의 '멘토'를 자처하며 베테랑 멤버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이후 더욱 가까워진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여행에서도 유쾌한 호흡을 이어간다.

딘딘은 "어제 준이 형과 촬영을 했는데 갑자기 내 신발끈을 묶어주더라. 나를 향한 존경심 아닐까?"라며 김종민과 문세윤에게 두 사람만 알고 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이어 이준이 자신을 진심으로 리스펙트하고 있다고 추측하는 한편, '예능 초보' 이기택의 활약도 특유의 냉철한 시선으로 분석한다.

반면 딘딘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준은 막내 이기택에게 "나한테 배우고 싶은 거 있어?"라고 물으며 선배다운 모습을 보인다. 잠시 고민하던 이기택은 "형의 집착을 배우고 싶다"라는 뜻밖의 답변을 내놓고, 이에 이준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KBS에서 여러분을 위해 격려금을 준비했다"며 '1박 2일' 팀을 위한 특별 보너스를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깜짝 격려금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은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

한편 '1박 2일'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격려금의 정체는 무엇일지 오는 19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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