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SBS ‘TV 동물농장’이 맹수들의 특별한 여름나기 현장을 공개한다. 주키퍼들은 얼음 먹이부터 황토 스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동물들의 더위 사냥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곰과 점박이 하이에나, 생후 보름 남짓 된 아기 사자를 위한 주키퍼들의 여름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예민해진 맹수들을 위해 사육사들은 직접 얼음을 만들고 시설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린다.
점박이 하이에나를 위해서는 두 시간 넘게 작업한 초대형 황토 스파도 마련된다. 하지만 하이에나들은 쉽게 다가가지 않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베테랑 주키퍼의 비장의 방법이 동원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생후 보름 남짓 된 아기 사자의 첫 여름도 공개된다. 노령 어미의 난산으로 인공 포육 중인 새끼 사자를 위해 주키퍼들은 수유와 트림 유도, 체온 관리까지 24시간 돌봄을 이어간다.
기록적인 폭염 속 맹수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주키퍼들의 특별한 노력은 SBS ‘TV 동물농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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