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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악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18 0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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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 이동욱과 조한선의 악연이 시작된 과거를 공개한다. 정진만의 용병 시절과 현재 지안을 지키는 조력자들의 숨겨진 인연도 베일을 벗는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6회에서는 정진만(이동욱)의 용병 시절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베일(조한선)과의 악연이 시작된 배경이 처음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인다.

진만은 용병 조직 바빌론의 팀장으로 냉철한 판단력과 리더십을 발휘하지만, 임무 수행 과정에서 잔혹함을 서슴지 않는 베일과 끊임없이 충돌한다. 조직 간부 이용한(안길강)의 중재에도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결국 임무 원칙을 무시한 베일의 선택은 두 사람의 대립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간다. 같은 조직에서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진만과 베일이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게 되는 과정이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현재 정지안(김혜준)의 조력자인 파신(김민)과 민혜(금해나), 그리고 진만의 과거 인연도 함께 공개된다. 어린 시절 지안에게 무에타이를 가르친 파신과 위기의 순간 지안을 도왔던 민혜가 진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지 밝혀질 예정이다.

진만이 과거 위기 속에서 맺은 인연들이 시간이 흘러 홀로 남겨진 지안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지는 과정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MBC 특선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6회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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