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공유, 첫 아시아 팬미팅 개최

이반지 기자
2026-07-16 09: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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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첫 아시아 팬미팅 개최 (사진 출처: 매니지먼트 숲)


배우 공유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팬들과 직접 만나는 대규모 투어를 진행한다.
 
공유는 오는 10월부터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방콕, 자카르타, 마카오, 마닐라, 서울 등 아시아 6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미팅 투어 ‘2026 공유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더 롱 테이크>’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공유가 배우 생활을 시작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아시아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과 자신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순간들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유는 앞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공개한 손편지를 통해 팬미팅 개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오래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나온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됐다”며 “마주하며 함께할 자리를 준비했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공유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더 롱 테이크’의 투어 일정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투어는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0일 방콕, 17일 자카르타, 11월 7일 마카오, 21일 마닐라, 28일 서울에서 이어진다. 티켓 예매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서 주인공 동구 역을 맡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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