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영화 ‘퍼피 구조대: 더 다이노 무비’가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의 참여를 앞세워 관객들과 만난다.
기존 시리즈보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새로운 모험을 예고했다. 연출은 극장판 ‘퍼피 구조대’ 시리즈를 이끌어온 캘런 브런커 감독이 맡았다.
음악에는 영화 ‘캡틴 마블’의 피나르 토프라크가 참여해 모험의 긴장감과 재미를 살리는 사운드트랙을 완성했다. 사운드 디자인은 ‘왕좌의 게임’과 ‘무파사: 라이온 킹’ 등에 참여해 BAFTA와 에미상을 수상한 폴라 페어필드가 맡아 한층 높은 몰입감을 예고한다.
OST에는 세계적인 보이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참여했다. 에드 시런이 작곡에 참여한 ‘BOTTLE UP’은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담아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퍼피 구조대’는 전 세계 180개 지역, 33개 언어로 방영되며 글로벌 키즈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앞선 극장판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박스오피스 3억4942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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