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욱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 보호자에 일침을 가한다.
보호자들은 순돌과 순심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7명의 훈련사를 찾았다. 6명의 훈련사는 “무는 개가 아니다”라고 진단한 반면, 단 1명만 “무는 개”라고 판단했다. 과연 8번째 훈련사 강형욱은 어떤 진단을 내릴지 관심이 모인다.

이날 엄마 보호자는 “입마개는 안 찰 수 있으면 안 차는 게 좋다”, “켄넬 문이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라고 묻는가 하면, “강압적인 훈육은 싫다”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늑대 2호네를 지켜보던 강형욱은 결국 “내 비위를 맞춰줄 훈련사를 찾는 건 아닌가”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8번째 훈련사로 나선 강형욱이 늑대 2호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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