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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송미희 기자
2026-07-14 08: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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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제공: 안테나)


가수 정승환이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정승환은 오는 8월 21~22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정승환 팬미팅 : 세손 – 혼란한 시대를 견뎌온 자'(이하 '세손')를 개최한다. 지난 13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는 오픈 2분 만에 2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세손'은 정승환의 데뷔 10주년과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단독 팬미팅이다. 정승환은 발라드국의 왕세손이라는 콘셉트 아래 발라드의 명맥을 잇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미를 담아 팬들과 특별한 탄신 연회를 펼칠 예정이다.

정승환은 '발라드 세손' 콘셉트를 살린 연출과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정승환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세손'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를 순차 선보이며 팬미팅을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곤룡포 차림의 정승환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콘셉트에 완벽 몰입, 진중한 분위기 속 위트 있는 매력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승환의 단독 팬미팅 '세손'은 오는 8월 21~22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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