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Trend

윈터, 클래식 공항룩 눈길

서정민 기자
2026-07-11 07:56:59
기사 이미지


에스파 윈터가 2026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전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클래식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일정을 시작했다.

그룹 에스파(aespa) 윈터는 현지시간 12일 열리는 2026 윔블던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결승전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윈터는 폴로 랄프 로렌의 블랙 슬리브리스와 그레이 슬랙스를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선보였다. 미니멀한 실루엣과 클래식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윈터가 착용한 의상은 모두 폴로 랄프 로렌 제품이다. 메리노 울 슬리브리스는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특징이며, 그레이 슬랙스와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함께 매치한 바콜 팬츠는 이탈리아산 스트레치 울 소재를 적용한 와이드 레그 실루엣으로, 프레스드 주름과 커프스 디테일이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여기에 폴로 블레이즈 스몰 숄더백을 포인트로 더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숄더백은 승마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엠보싱 풀 그레인 가죽과 곡선형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빈티지 폴로 백에서 착안한 도어 노커 하드웨어를 더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한편 윈터가 참석하는 2026 윔블던 챔피언십은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랄프 로렌은 오랜 기간 대회의 공식 의상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윈터는 현지에서 랄프 로렌과 함께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폴로 랄프 로렌

서정민 기자
bnt뉴스 패션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