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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서재현 교수의 어지럼증 해결법

김민주 기자
2026-07-10 2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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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EBS '명의'는 방치하면 평생 고통받는 어지럼증의 다양한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어지럼증을 무심코 넘기면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명의'에서 메니에르병, 노화성 전정병증, 전정 편두통 등 귀와 뇌신경 질환을 분석하고 생활 속 대처법을 전달한다. EBS '명의' 제978회 '반복되는 어지럼증, 방치하면 평생 간다' 편에서는 이비인후과 서재현 교수와 함께 어지럼증의 원인과 대처법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반복되는 어지럼증의 신호를 무시하면 증상의 주기는 점점 짧아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평생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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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60대 A씨는 갑자기 심해진 멀미를 사소한 현기증으로 여겼다. 몇 번의 신호를 무시한 결과 버스 정류장에서 쓰러지며 심한 구토와 어지럼 발작을 겪었다. 응급실에 실려 간 A씨의 병명은 '중증 메니에르병'이었다. 귓속 평형기관을 채운 내림프액이 부풀어 신경을 압박해 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질환으로, 병원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청력의 절반 이상을 잃은 상태였다. EBS '명의'에서는 청력 저하 전 놓치지 말아야 할 경고 신호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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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메니에르병, 노화성 전정병증, 전정 편두통 등 귀와 뇌신경 질환

80대 B씨는 최근 8개월 전부터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휘청거리고 미끄러운 곳에서 넘어질 뻔한 아찔한 위기를 겪었다. 병원을 찾은 그의 진단명은 '노화성 전정병증'이었다. 몸의 균형을 담당하는 귓속 전정기관의 기능이 노화로 떨어지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빙글빙글 도는 느낌보다는 몸이 쏠려 2차 낙상 사고 위험이 크다. 방송에서는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정재활운동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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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은 뇌신경 문제일 수도 있다. 40대 C씨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극심한 어지럼증이 점차 일주일에 한 번꼴로 찾아와 응급실을 찾았지만, 전정기능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 그의 진단명은 귓속 이상이 아닌 뇌신경 문제로 발생하는 '전정 편두통'이었다. 심한 두통 없이 어지럼증만 나타나기도 해 이석증 등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 EBS '명의'는 귀 질환과 뇌신경 문제의 구별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EBS '명의' 978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9시 5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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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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